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취임식으로 전 세계가 들썩거리는군요.
200만 여명이 집결한 이번 취임식에는 하루 전부터 텐트를 치고
기다렸을 정도로 열혈 지지자들도 있었다는데요.
페스티벌을 방불케하는 열기네요 :)
존 레전드, 린제이 로한, 스칼렛 요한슨 등
셀러브리티들이 총 출동해서 도왔던 버락 오바마의 당선,
이번에는 캐나다 출신의 래퍼 샨 부스(SHAUN BOOTHE)가
오바마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삶을 담은
Unauthorized Biography를 선보였네요.
샨은 이전에도 밥 말리, 제임스 브라운 등의 삶을 다룬
Unauthorized Biography 시리즈를 만들어왔답니다.
이런 비디오를 보니 우리나라 대통령도
이렇게 좋은 의미로 회자되는
그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.
4년 안엔 힘들 것 같긴 하지만요 ㅎㅎ
Unauthorized Biography of MLK, Jr. & Barack Obama는
아래의 링크에서 감상하세요!
http://vids.myspace.com/index.cfm?fuseaction=vids.individual&videoid=50683679
스미스(The Smiths)를 기억하시나요?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홍대 포스트 극장 옆에는 작고 빨간 간판의 스미스라는 술집도 있었는데 말이지요.
스미스의 모리세이가 새로운 음악으로 오랜만에 찾아왔네요. 올 해로 마흔 아홉, 머리색은 바랬어도 낭창한 감수성은 여전하시구요. 마이스페이스에 2월에 발매될 'I'm Throwing My Arms Around Paris'의 뮤직비디오를 독점 공개했군요.
http://vids.myspace.com/index.cfm?fuseaction=vids.individual&videoid=50202259
참고로 패리스 힐튼에 대한 노래는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;-)
2008년을 대표하는 뮤직비디오를 뽑는다면, 여러분은 어떤 노래들을 꼽으시겠어요? 마이스페이스에서 한 해를 정리하며 뮤직비디오 20개를 엄선했네요. 록, 힙합, 일렉트로니카, R&B, 댄스등 장르를 망라한 멋진 노래들이 그 영예를 차지했네요. 리스트는 아래를 참조하세요.
- Erykah Badu "Honey"
- Vampire Weekend "Cape Cod Kwassa Kwassa"
- T.I. "Whatever You Like"
- No Age "Eraser"
- Pink "So What"
- Lil Wayne "Lollipop"
- A Cursive Memory "Everything"
- Metallica "All Nightmare Long"
- Beyonce "Single Ladies (Put A Ring On It)"
- The Black Keys "Strange Times"
- Fall Out Boy "I Don't Care"
- Gnarls Barkley "Who's Gonna Save My Soul"
- MGMT "Electric Feel"
- Radiohead "House Of Cards"
- Katy Perry "I Kissed A Girl"
- T-Pain featuring Lil' Wayne "I Can't Believe It"
- Kings Of Leon "Use Somebody"
- Weezer "Pork And Beans"
- Bjork "Wanderlust"
- Kanye West "Heartless"
감상은 이곳에서!
http://blogs.myspace.com/index.cfm?fuseaction=blog.view&friendID=40137241&blogID=461957569
동시다발로 플레이되니 사운드는 알아서 조정하시길...:-)
클럽데이 오디션 우승팀 아침(achime), 오디션 무대에 올랐을 당시 멤버 선영씨의 화려한 베이스 연주가 잊혀지질 않는데요. 아침이 프로파일에 '불꽃놀이'의 데모 녹음 버전을 올렸네요. 최신 록 트렌드가 잘 담겨있는 아침의 '불꽃놀이'! 지금 감상해보세요.
불꽃놀이
밤새 떠드는 여자아이들
금새 필요없어질 걸 눈치 못 채고
늙은 밤에게 흔들리며 아찔한 굽으로 비틀비틀
어떻게든 아침이 오는 걸
필사적으로 막아보려는 남자애들
지금이 꿈인지 지금부터가 꿈인지
알 수 없어져서 비틀비틀
타오르는 세상을 바라보면서
귀신들은 저 멀리서 웃고 있는데
달님은 모든 걸 알면서도 무심한 척
손톱손질 중
이윽고 재가 된 세상 앞에서
우리는 모두 시치미를 뚝